부동산을 팔고 낼 양도소득세가 많다면 일부를 나중에 내는 분납제도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법정 요건과 금액 한도를 확인해 처음 기한에 낼 세금과 나중에 낼 세금을 구분합니다.

01

1천만 원 초과 여부를 확인합니다

양도 후 먼저 하는 예정신고 또는 연간 내용을 정리하는 확정신고에 따라 거주자가 납부할 세액이 각각 1천만 원을 초과하면 대상이 됩니다. 판 금액이나 팔아서 생긴 차익이 1천만 원을 넘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02

나중에 낼 수 있는 금액에 한도가 있습니다

납부할 세액이 2천만 원 이하이면 1천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 2천만 원을 넘으면 전체 세액의 50% 이하를 나누어 낼 수 있습니다. 법정 범위를 넘겨 전액을 미룰 수는 없습니다.

03

남은 금액은 2개월 이내 납부합니다

분납액은 원래 납부기한이 지난 후 2개월 이내에 납부합니다. 신고서에서 분납액을 확인하고 처음 기한에 낼 금액과 이후 납부액을 구분해 관리합니다.

BASIC GUIDE · 검토 기준

이 글의 검토 기준과 공식 근거

2026.09.14 기준으로 검토한 글입니다. 실제 거래에 적용할 때는 아래 공식 자료에서 적용 시점의 세율·금액·기한과 해당 거래에 필요한 조건·예외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근거 자료

소득세법 제112조소득세법 시행령 제175조

일반적인 세금 안내이며, 개별 거래를 검토한 세무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