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에서 추가로 낼 세금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회사가 한 달 급여에서 전부 떼지 않고 여러 달에 걸쳐 나누어 뗄 수 있습니다(분할 원천징수). 추가세액과 회사의 처리 절차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01

추가 납부세액 10만 원 초과가 기준입니다

소득세법은 연말정산 추가 납부세액이 1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급여에서 세금을 뗄 의무가 있는 쪽(원천징수의무자)이 나누어 뗄 수 있도록 정합니다. 정확히 10만 원이면 이 초과 기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02

2월부터 4월 급여까지 나눌 수 있습니다

해당 과세기간의 다음 연도 2월분부터 4월분의 근로소득을 지급할 때까지 추가세액을 나누어 원천징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 귀속 정산이면 2027년 2~4월 급여가 해당 기간입니다.

03

회사 급여 처리와 함께 확인합니다

추가세액의 규모와 회사가 나누어 납부하도록 반영하는 절차를 정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급여명세서에서 각 달에 뗀 세금과 남은 추가세액을 대조하면 납부 일정을 알 수 있습니다.

BASIC GUIDE · 검토 기준

이 글의 검토 기준과 공식 근거

2026.09.14 기준으로 검토한 글입니다. 실제 거래에 적용할 때는 아래 공식 자료에서 적용 시점의 세율·금액·기한과 해당 거래에 필요한 조건·예외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근거 자료

소득세법 제137조 제4항

일반적인 세금 안내이며, 개별 거래를 검토한 세무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