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일에 남은 재고나 시설 중 법에서 정한 물건은 사업자가 자기에게 공급한 것으로 보아 부가세를 계산합니다. 폐업 때 남은 이런 물건을 잔존재화라고 합니다. 마지막 매출뿐 아니라 남은 물건의 종류와 구입 당시 부가세 공제 내역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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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물건의 공제 이력을 봅니다

폐업 때 남아 있는 자기생산·취득재화는 자기에게 공급한 것으로 봅니다. 대표적으로 만들거나 취득할 때 매입세액이 공제된 물건이 대상이며, 법정 사업양도로 승계한 공제 재화 등도 함께 확인합니다.

02

재고와 여러 기간에 걸쳐 비용 처리하는 자산을 나눕니다

남은 재화는 원칙적으로 폐업 당시 통상적인 거래가격(시가)을 기준으로 합니다. 다만 취득비용을 여러 기간에 나누어 처리하는 감가상각자산은 취득가액과 경과한 과세기간 등을 반영하는 별도 계산을 하므로 장부잔액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03

개업 전 등록 후 중단한 경우도 봅니다

개업 전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했지만 사실상 사업을 시작하지 않게 된 경우에도 남은 대상 재화에 같은 규정이 적용됩니다. 취득 증빙과 재고 수량, 시설 사용 내역을 정리합니다.

BASIC GUIDE · 검토 기준

이 글의 검토 기준과 공식 근거

2026.09.14 기준으로 검토한 글입니다. 실제 거래에 적용할 때는 아래 공식 자료에서 적용 시점의 세율·금액·기한과 해당 거래에 필요한 조건·예외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근거 자료

부가가치세법 제10조부가가치세법 제29조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66조

일반적인 세금 안내이며, 개별 거래를 검토한 세무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