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명세서에 식대라고 적었다고 모두 비과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가 식사를 제공하는지, 식사 대신 현금으로 지급하는지를 먼저 나누어 보아야 합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식사
근로자가 사내급식이나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제공받는 식사와 음식물은 비과세 대상입니다. 실제 식사 제공과 현금 식대는 조문에서 구분하고 있습니다.
현금 식대의 한도
식사나 음식물을 제공받지 않는 근로자가 받는 식사대는 월 20만 원 이하의 범위에서 비과세합니다. 한도를 넘는 부분까지 식대라는 이유로 제외할 수는 없습니다.
급여와 식사 제공 내역을 함께 확인
급여명세서와 구내식당 이용, 식사 제공 방식, 식대 지급 내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회사 식사와 현금 식대를 동시에 받는다면 각각의 과세 여부를 구분해야 합니다.
실제 질문, 국세청의 답변
자회사 식당에서 할인받은 식사에도 소득세를 내나요?
회사 내부 규정과 식사 공급계약에 따라 직원이 자회사 식당·카페를 이용하면 50%를 할인받는 사례입니다. 하루 할인한도는 1만 5천 원이고, 할인한 금액은 회사가 자회사에 지급했습니다.
서면-2024-원천-4054 · 2025.02.24원문 보기해당 할인금액은 소득세법 제12조 러목 및 종합소득세 집행기준 12-0-5 제2항에서 규정한 비과세 되는 “식사·기타 음식물”에 해당합니다.
답변의 의미와 적용 조건
국세청은 이 계약과 지급 방식으로 회사가 부담한 할인액을 소득세가 붙지 않는 식사 제공(비과세)으로 보았습니다. 식사를 어떤 방식으로 지원하고, 그 비용을 회사가 실제로 부담하는지 확인한 사례입니다.
평소 받는 급여에 포함되지 않고, 식사를 제공하는지에 따라 급여가 달라지지 않으며, 회사가 비용을 추가로 부담하는 등 답변에서 제시한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식사 대신 현금으로 받는 식대에는 별도 조건이 적용됩니다. 현행법상 식사·음식물을 제공받지 않는 근로자의 월 20만 원 이하 식대가 대상입니다.
해석·현행 조문 대조 2026.09.15
BASIC GUIDE · 검토 기준
이 글의 검토 기준과 공식 근거
2026.09.14 기준으로 검토한 글입니다. 실제 거래에 적용할 때는 아래 공식 자료에서 적용 시점의 세율·금액·기한과 해당 거래에 필요한 조건·예외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근거 자료
소득세법 제12조 제3호 러목일반적인 세금 안내이며, 개별 거래를 검토한 세무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