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를 취소하고 받은 재산을 되돌려주는 반환을 했어도 증여세가 언제나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돌려준 재산의 종류와 날짜, 세무서가 세금을 결정했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01

신고기한 안에 돌려준 경우를 먼저 봅니다

금전이 아닌 증여재산을 당사자 합의로 신고기한 안에 돌려주면 원칙적으로 처음부터 증여가 없었던 것으로 봅니다. 다만 돌려주기 전에 세율 적용 기준 금액(과세표준)과 세액이 결정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02

기한 후에 돌려주면 효과가 다릅니다

신고기한이 지난 후 3개월 이내 돌려주거나 다시 증여하면 그 반환·재증여에는 증여세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처음 받았던 증여까지 없었던 것으로 바꾸는 규정은 아닙니다.

03

현금을 돌려준 경우는 따로 판단합니다

금전은 위 특례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받은 돈을 같은 금액으로 다시 송금했다고 증여세가 자동으로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돌려주기로 한 합의와 실제 이전 자료를 함께 확인합니다.

BASIC GUIDE · 검토 기준

이 글의 검토 기준과 공식 근거

2026.09.14 기준으로 검토한 글입니다. 실제 거래에 적용할 때는 아래 공식 자료에서 적용 시점의 세율·금액·기한과 해당 거래에 필요한 조건·예외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근거 자료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조

일반적인 세금 안내이며, 개별 거래를 검토한 세무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