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가 차를 보유했다고 기름값과 차량 구입비를 나누어 반영한 비용(감가상각비) 전부를 세금 계산에서 뺄 수 있는 경비(필요경비)로 인정받는 것은 아닙니다. 업무에 썼는지와 세법이 정한 기록·보험 등의 요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승용차 관련 비용의 범위
감가상각비, 임차료, 유류비, 보험료, 수선비, 자동차세와 통행료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운행기록과 법정 간주방식
운행기록에 따라 총 주행거리 중 업무용 사용거리가 차지하는 비율을 계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운행기록을 작성·비치하지 않은 경우에도 업무용승용차 관련 비용이 연 1,500만원 이하이면 업무사용비율을 100%로 보는 규정이 있습니다. 다만 기간에 따른 기준금액 조정과 보험 요건은 따로 적용합니다.
감가상각비의 별도 한도
감가상각비와 임차료 중 감가상각비 상당액에는 별도의 연간 필요경비 산입 한도가 적용됩니다.
BASIC GUIDE · 검토 기준
이 글의 검토 기준과 공식 근거
2026.09.14 기준으로 검토한 글입니다. 실제 거래에 적용할 때는 아래 공식 자료에서 적용 시점의 세율·금액·기한과 해당 거래에 필요한 조건·예외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근거 자료
국세청 종합소득세 안내소득세법 제33조의2소득세법 시행령 제78조의3일반적인 세금 안내이며, 개별 거래를 검토한 세무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