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과 지출을 간단히 기록해도 되는 사업자(간편장부대상자)가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기록하는 복식부기로 신고하면, 계산된 세금에서 일정 금액을 빼는 혜택(기장세액공제)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장부 작성뿐 아니라 대상자와 제출서류 요건도 맞아야 합니다.
원래 간편장부대상자여야 합니다
소득세법상 간편장부대상자가 복식부기로 장부를 작성해 소득금액을 계산하고 확정신고할 때 적용하는 공제입니다. 원래 복식부기 작성 의무가 있는 사업자의 통상적인 신고와 구분합니다.
사업소득 해당 세액의 20%를 계산합니다
계산된 종합소득세(종합소득산출세액)에 장부로 계산한 사업소득금액이 종합소득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곱한 뒤 그 금액의 20%를 공제합니다. 공제세액은 100만 원이 한도입니다.
신고 서류와 장부 보관도 요건입니다
법정 재무제표와 계정별 거래 합계·잔액을 모은 표(합계잔액시산표) 등 해당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장부상 신고할 소득금액의 20% 이상을 누락하거나 관련 장부·증명서류를 법정 기간 보관하지 않으면 공제가 배제됩니다.
BASIC GUIDE · 검토 기준
이 글의 검토 기준과 공식 근거
2026.09.14 기준으로 검토한 글입니다. 실제 거래에 적용할 때는 아래 공식 자료에서 적용 시점의 세율·금액·기한과 해당 거래에 필요한 조건·예외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근거 자료
소득세법 제56조의2 제1항소득세법 제56조의2 제1항·제2항일반적인 세금 안내이며, 개별 거래를 검토한 세무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